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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src="http://ads.khan.co.kr/RealMedia/ads/adstream_sx.ads/www.khan.co.kr/news@x81" frameborder="0" width="0" scrolling="no" height="0"></iframe>입력 : 2011-12-22 22:01:00ㅣ수정 : 2011-12-22 22:49:01
- 국회·정당
- 김두관 경남지사 “민주통합 입당하겠다”
- 백승목 기자 smbae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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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도정을 맡고 있는 만큼 당장 입당은 못하지만 민주통합당이 정식 출범하면 큰 흐름에 함께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민주통합당에 입당하기로 마음을 정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정신과 정치노선을 이어가는 정당이나 동지와 정치를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해왔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새 정치의 큰 흐름에 박원순 서울시장과 같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박 서울시장과 시기를 맞출 순 없더라도 입당 문제를 사전에 의논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장이면서도 야권통합을 주도해온 ‘혁신과통합’ 공동대표를 맡아 통합야당에 입당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지사가 통합야당에서 대권에 도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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