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도지사님이 이끄는 경상남도의 변화를 살펴보는 공간입니다.
경남도는 김두관 지사의 공약인 ‘사통팔달 뻥 뚫린 경남의 도로망 확충사업’을 위해 지방도 사업을 조기 착공하고, 자금도 상반기에 65% 이상 조기집행한다.

경남도는 침체된 건설 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1년 지방도 사업을 조기에 착공하고, 관련 예산 1346억원 중 65% 이상인 875억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 한다는 목표를 세워 총력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경남도가 올해 추진할 지방도 사업은 국가지원 지방도 7개소에 707억원과, 지방도 30개소에 639억원 등 총 37개소에 1346억원이다.

국가지원 지방도 확포장사업으로 함안~가야간 4차로 확포장사업에 132억원, 양산~동면구간 102억원, 동읍~한림구간 134억원, 한림~생림구간 90억원, 생림~상동구간 130억원, 동읍~봉강구간 90억원을 투자하며, 신규사업으로 통영시 미수동~무전동구간에 30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지방도 확포장사업으로 칠원~대산구간 40억원, 진교~노량구간 50억원, 문산~금산 50억원, 진례~주촌 47억원, 주촌~내동 30억원, 가야~석무 50억원을 투자하며, 특히 합천 해인사 대장경천년문화축제행사 진입도로인 해인사IC~가야구간에 106억원을 집중 투자해 축제행사에 차질없도록 조기 개통한다.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자금의 조기집행을 위해 공사가 착공되는 즉시 시공사에 자재구입 등을 위한 선급금을 적극 수령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지역의 장비와 자재 인력을 최대한 사용토록 독려하며, 동절기 시행 가능한 공종(토공사, 강교제작 등)은 해빙기 이전이라도 시공하는 등 상반기까지 875억원(65%)을 집행한다.

김창호 경남도 도로과장은 "목표달성을 위해 최일선 현장까지 꼼꼼히 살펴서 철처한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을 유도해 나갈 것이며,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극심한 주민불편과 교통난을 겪고 있던 장기 미준공지구인 진례~주촌간, 진교~노량간, 칠원~대산간, 문산~금산간 등의 지방도사업지구에는 사업비를 추경에서 추가 확보, 집중투자해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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