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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두관 경남지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아 1일 도청 강당에서 정례조회를 하고 있다. | 1일 민선 5기 취임 1주년 맞은 김두관 도지사는 이날 오전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직원 대표로 부터 축하 꽃다발을 전달받는 것으로 축하행사를 대신했다.
이날 김 지사는 함안군 여항면 여상덕씨를 비롯한 7명에게 자랑스러운 도민 상을 시상하고 최진희 감사관실직원을 비롯해 6명에게 모범 공무원 표창을 전수했다.
김 지사는 제승당 관리소 임충현 직원에게 출간 7개월 만에 200만 부를 돌파하며, 프랑스 사회에 '분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 책을 전달하고, 세정과 정미경씨가 김두관 도지사에게 한상복 저자의 '배려' 책을 선물하여 북 스타트 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김 지사는 “제가 도정을 맡은 지 만 1년이 된 의미 있는 날 김두관과 인연을 맺어서 여러분이 마음이 편하고, 자긍심도 높아져야 하는데 걱정이다"고 밝히고 "경남지방자치역사상 처음으로 야권성향의 도지사였기에 경남도민의 절반은 김두관 도정에 대하여 많은 우려와 걱정을 했고, 새로운 변화를 선택한 절반의 도민은 희망과 기대가 컸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지사는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서 “우려와 걱정을 많이 했던 도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얼마나 줄었는지, 기대와 희망에 얼마나 부응했는지 돌아보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번영 1번지를 지향하는 도정이 얼마나 다가갔는지 알 수 없지만, 청우여러분과 제가 함께 335만 도민을 섬기며, 소통과 대화를 하면서 함께 하는 도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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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사가 주고 받은 책 | 김 지사는 이어 "오늘 북 스타트 운동 시작에 제가 첫 번째 추천한 도서는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는 책을 선정했다"며 "저자는 1948년에 세계 인권선언의 기초에 참여하기도 한 노투사가 프랑스가 선진국임에도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인권이 뒷걸음치는 현실에 맞서 프랑스 사람에게 분노하고 참여를 촉구하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또 "저에게 주신 ‘배려’라는 좋은 책을 골라 주셔서 감사하다"며 "잘 읽어 보고 실천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취임 이후 1년 동안 김 지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들과 소통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지사는 도민과 함께 소통행정을 위해 18개 시·군을 2번이나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치며 도민과의 소통의 행정을 펼쳤다. 18개 시·군을 승용차로 2,000km 대장정을 펼쳤으며 5,000여명의 도민과 대화를 나누고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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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지사는 취임 1주년인 1일 여상덕씨를 비롯한 7명에게 자랑스러운 도민 상을 시상하고, 최진희 감사관실직원을 비롯해 6명에게 모범 공무원 표창을 전수했다. | <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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