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4.11 총선에서 필승-압승-하는 길은 다음 두 가지다.
1. '한미FTA 반대'를 총선의 최대 현안으로 부각시키고, 이를 99% 국민(절대 다수의 서민)을 위한 공약으로 내걸고 선진적 정책선거로 완주하는 것이다.
중앙당 차원에서 방송, 신문 광고를 통해 전 국민을 향해 한미FTA의 '매국성(입법, 사법, 경제주권 침해), 반서민성, 반공공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를 전국의 각 후보 캠프 차원에서 활용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한미FTA를 지지하면 매국노, 이것을 반대하면 애국자로 선거국면을 이끌고 가야 한다. 또한 지난 참여정부 시절에 이것을 추진했던 당사자들은 당당하게 사과하고, 그러나 현 시점에서 단호하게 이것을 절대적으로 반대해야 하는 점을 확신을 가지고 설파해 나가되, 한미FTA 17개 독소조항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고 서민 경제와 복지, 환경 등 총체적인 삶을 파괴하는지를 들어 일반 유권자를 설득하고 또 설득하는 것이다.
2. 이명박 정부의 측근 및 친인척 비리,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본인의 비리를 이번 선거국면에서 철저히 까발리는 것이다.
그것을 청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사망한 것이며, 주권자인 국민은 1% 재벌, 특권당의 부속품이자 노예로 전락한다는 사실을 진지하고 일관되게 홍보하되, 단순히 1회성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민주당이 진정 서민의 편이라는 사실을 정책과 그 정책수행 의지로써 입증해 보여야 한다.
3. 사족으로 부연하면,
한미FTA반대를 제1의 공약으로 하여, 1%와 99%의 대결구도를 만들어 낸다면 백전백승이요, 그렇지 못하다면 민주당은 무능한 당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김진표 원내대표 등 모피아 출신의 예비후보를 과감히 쳐내지 못하고, 참으로 수치스럽게도 '공천 기준에 한미FTA는 없다'고 망발하는 공심위원이나 당의 지도급 인사들을 과감히 솎아 내지 못하는 현재의 지리멸렬한 모습을 탈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친노고 비노고 반노고 구별할 필요가 없이, 현재 시점에서 진정으로 그들이 '서민의 편인가 아닌가'를 그의 정책적 언행에 의해 가려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찌 민주당이 혁신이니 진보니 말할 수 있겠는가.이는 그간 민주당이 한미FTA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을 때만 국민(촛불시민)에게 굴복하는 척하면서 슬쩍슬쩍 제기하였던 '한미FTA 국민투표'를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효과를 얻어낼 것이다.

정말 옳어신 말씀 입니다...
자주 오셔서 무뇌한 중생들 에게 깨우침을 주소서...뭐 요따구 댓글 달면 좋겠지 ㅎㅎ
암튼 자주 오시게 감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