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
|
|
함께 백만송이의 장미를 피워봐요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추석을 맞아 1일 오후4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중증장애 요양시설인 해강마을과 장애 영·유아 시설인 초록나무를 방문해 생활용품 등 추석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와 장애 어린이들을 위로·격려했다.
경남도는 지난달 22일부터 9월8일까지 18일간을 중점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도 및 시군, 각 기관·단체별 자율적인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
|
강병기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2일 진주시 소재 노인시설 진주실버타운과 여성보호시설 내일을 여는집을 각각 방문해 격려할 계획이며 임채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오는 7일 함양군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성민보육원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청 전 실·국장과 실과·사업소, 직속기관별 결연기관 방문 등 자체위문계획을 수립해 어려운 이웃과 시설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현재 도내 345개 사회복지시설에 생활하는 1만3000여명에게 생활용품·참치캔·김·과일 등 1억5200백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구입해 지원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남도지회에서는 총 5억원 규모의 추석명절 음식마련 위로금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는 2억원 상당의 성금으로 쌀, 라면 등을 구매해 전달했다.
|
김두관 지사는 “올해는 계속된 폭우와 태풍 등으로 어려운 저소득 소외계층을 찾는 발길도 줄어들고 있어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외로운 추석명절을 맞이하고 있는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랑과 따뜻한 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내 각 기관·단체와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참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남도지회, 시·군 사회복지담당부서(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http://eday.gndo.kr/news2011/asp/news.asp?code=0100&key=20110901.99001172711
